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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민주동우회
*일시: 2026년 5월 30일 토 오후 2시~5시*코스: 정동역사공원-옛 이화학당-중명전-정동교회-독립신문사터-서울시립미술관-덕수궁 대한문-함녕전-중화전-석조전-돈덕전*강사:박찬희(사학 88)사학과 동문을 중심으로 30년 넘게 이어져오는 아우라지 봄 답사가 5월 30일 정동 역사탐방으로 진행되었습니다.정동(貞洞)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의 두 번째 왕비, 신덕왕후 강씨의 능인 '정릉(貞陵)'에서 유래했습니다. 태종 이방원은 권력을 잡자 정릉을 파헤치고 그 부재들은 청계천의 광통교를 만드는 데 활용했습니다. 지금도 청계천 광통교에서는 아름다운 정릉의 석조물을 볼 수 있습니다. 능은 사라지고 이름만 남았습니다.정동은 근대에 이르러서는 을미사변 후 고종이 경운궁(현재 덕수궁)으로 거쳐를 옮기면서 역사의..
일시 2026년 5월 29일 저녁 8시~10시, 줌(ZOOM)서강민주동우회 포럼위원회에서 주최한 “사상으로 읽는 뉴라이트 - ‘붉은’ 보수의 탄생과 친일의 기원”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열렸습니다. 강의를 맡은 손민석 강사는 한국 근현대사 역사왜곡의 중심에 서 있는 뉴라이트가 식민지근대화론, 위안부 및 강제동원 부정, 독립운동가들을 테러리스트라고 비판하는 등의 거침없는 행보를 하는 데 대해, 마르크스주의를 부정하고 철저히 반공주의 입장에 서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은 매우 마르크스주의적이라고 지적합니다. 이는 마르크스주의 역사이론을 주로 공부하고, 아시아인의 관점에서 근대를 재해석하고 이론화하는 젊은 연구자의 치열한 공부의 결과로 보입니다. “이제 우리는 뉴라이트를 단순한 비난의 대상이 아..
우리 주변에 홀로 사시는 어르신, 1인 가구, 고독사와 무연고 사망, 또는 경제적 사정등으로 장례를 치르기 어려운 이웃들이 있습니다.그분들의 마지막 길이 외롭지 않도록,마을 공동체가 함께 기억하고 애도하는 “마을공동체 공공조문단 양성교육”을 준비했습니다.이번 교육은 장례에 대한 이해, 장례 절차나 조문 예절을 기초로 해서 장례가 남겨진 사람과 공동체에 어떤 힘이 되는지, 그리고 우리가 마을 안에서 어떻게 존엄한 이별을 함께 만들어 나갈 수 있는지를 서로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교육내용1. 장례란 무엇인가? 장례가 주는 힘 2. 장례 절차에 대한 이해와 의미, 장례 조문 예절 3. 바람직한 장례문화와 마을공동체 조문단(워크숍 )* 모집안내일정 : 6월 24일(수), 매주 총3회,..
